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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후보 10명 추가 확정

음영태 기자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후보 10명 추가 확정
©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2차 후보 10명을 추가로 확정하며 총 53개 선거구의 후보 공천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추가 발표는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2차 후보 10명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2차 후보 10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확정으로 전남 지역 총 55개 선거구 중 53개 선거구의 민주당 후보 공천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2차 경선은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순천시 제1선거구에서는 오행숙 후보가, 순천시 제3선거구에서는 김정희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순천시 제4선거구 김미연, 순천시 제5선거구 김진남, 순천시 제8선거구 김영진 예비후보 역시 경선에서 승리하여 민주당 후보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곡성군 선거구에서는 진호건 후보가, 구례군 선거구에서는 김송식 후보가 각각 민주당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영광군 제1선거구는 박원종 후보, 고흥군 제1선거구는 송형곤 후보, 보성군 제1선거구는 임용민 후보가 경선을 통과하며 민주당 간판으로 본선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의 주요 광역의원 선거구에서 후보를 모두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현재까지 53개 선거구의 후보가 확정되었으며, 남은 2개 선거구에 대한 논의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공천 결과는 전남 지역의 정치 지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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