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경선에서 낙마한 이상익 전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경선 직전 조직적인 여론 조작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민심이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며, 경선 결과 무효화 및 철저한 진상 조사를 중앙당에 요청했다.
▲ 이상익 전 함평군수, 민주당 경선 결과에 불복 재심 신청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함평군수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을 신청했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직전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되어 민심이 인위적으로 오염되었다고 주장했다.
▲ 2개월 전 여론조사 결과 의도적 살포 주장
이상익 예비후보 측은 최근 지지율 상승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 대신, 2개월 전의 여론조사 결과가 지역에 의도적으로 살포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특정 세력이 이번 경선에 개입하여 민심을 왜곡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근거로 제시되었다.
▲ 군민과 당원 선택 보호 위한 조치 요구
이번 재심 신청은 군민과 당원의 선택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선 결과를 무효화하고, 배후 세력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중앙당에 요청하기 위한 조치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강력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함평군수 경선, 이남오 의장 최종 후보 확정
지난 10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함평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남오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3선 도전에 나섰던 이상익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패배로 인해 광주·전남 지역 현역 기초단체장 중 당내 경선에서 낙마한 첫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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