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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6·3 지방선거 북구청장 후보로 이동권 전 구청장을 확정했다.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한 이 전 구청장은 국민의힘 박천동 현 구청장, 진보당 이은영 전 시의원과 본선 경쟁을 펼친다.
▲ 이동권 전 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울산 북구청장 후보로 이동권 전 구청장을 최종 확정했다.
▲ 경선 승리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라인업 완성
이 전 구청장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과의 2인 경선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공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울산 북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이동권 후보, 국민의힘 박천동 현 구청장, 진보당 이은영 전 울산시의원이 맞붙는 3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후보 확정으로 민주당 울산시당은 북구를 마지막으로 5개 구·군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민주당은 중구청장 후보에 박태완 전 구청장, 남구청장 후보에 최덕종 남구의원, 동구청장 후보에 김대연 김태선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울주군수 후보에 김시욱 울주군의원을 각각 공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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