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 가정 간편식(HMR) 전문 기업인 화우당의 '민간 1호 공장'이 준공되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HMR 제품 생산에 집중하며 새만금 단지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다.
▲ ▲ 화우당
전북 군산시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내 ‘민간 1호 공장’ 준공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문을 연 공장은 단지 내 입주 예정 11개 기업 중 가정 간편식(HMR) 전문 기업인 화우당의 생산 시설이다.
▲ 영세기업에서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
▲ 새만금 공장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의 전신인 '수산물가공거점단지'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기반의 아파트형 가공공장으로 운영되며, 자본과 공간이 부족한 중소업체들의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해왔다. 화우당은 지난 2018년 이 단지에 처음 둥지를 틀었을 당시 연 매출액 700만원에 불과한 영세업체였으나, 군산시의 인프라 및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현재는 연 매출 수십억 원을 기록하는 내실 있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했다.
▲ 지역 수산물 활용 HMR 생산 허브 목표
▲ HMR 시장 공략
새롭게 완공된 화우당 새만금 공장은 최첨단 위생 설비를 갖추고 홍어, 아귀, 꽃게, 갑오징어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HMR 제품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우당 관계자는 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단지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며, 군산 바다의 신선함을 담은 수산식품으로 전 세계에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군산의 수산식품 경쟁력이 강화되고, HMR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