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구미시장과 영주시장 후보자를 경선으로 결정했다. 포항, 안동 등 11개 지역 단체장 후보는 단수 공천으로 확정되었으며, 후보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한 추가 공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월 15일 회의를 통해 구미시장과 영주시장 후보자를 경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 구미·영주 시장 후보자, 경선 통해 최종 결정
구미시장 경선에는 김철호 전 구미갑 지역위원장과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참여한다. 두 후보는 각각 지역 정치 경험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시의 미래를 위한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주시장 경선에는 김동조 전 경희대 정경대학 객원교수, 박완서 전 영주시의원, 우창윤 전 서울시의원이 출마하여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의 경선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단수 공천 지역 현황 및 추가 공모 안내
앞서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포항시(박희정 포항시의원), 안동시(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 영천시(이정훈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 경산시(김기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덕군(강부송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칠곡군(김시환 전 경북도의원), 예천군(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 울릉군(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장), 상주시(정재현 전 상주시의원), 봉화군(이상식 전 봉화군의원), 청송군(임기진 경북도의원) 등 총 11개 지역의 단체장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이는 지역별 정치 지형과 후보자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한편,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후보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선거구에 대해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추가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모든 지역구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공천하여 총선 승리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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