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개인신용평가 등급제서 점수제로…대출 문턱 낮아지나
내년부터 모든 금융권에서 개인신용평가 제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개편된다. 신용점수제로 바꾸면 신용등급제 체제에서 지적되어 온 대출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용평가 점수제 전환 관련 점검 회의를 하고 업종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 1,1900원 아래로 …美 경기지원 의지에 달러 약세
원/달러 환율이 30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5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내린 달러당 1,189.10원이다. 환율은 3.10원 내린 1,190.00원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1,180원대 후반에 머물고 있다.
![[오전 시황] 코스피 美 훈풍에 상승 출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1/94817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美 훈풍에 상승 출발
코스피가 30일 뉴욕증시 호조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8포인트(0.30%) 오른 2,270.38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17포인트(0.54%) 오른 2,275.33에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DISTANCE', 코로나 시대 소비 키워드
KB국민카드가 올해 들어 20주간(1월 1일~5월 19일)에 걸친 자사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내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후 결제 데이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 단어에 포함된 거리두기 즉 'DISTANCE'로 설명되는 소비 형태를 보여줬다. 29일 KB국민카드가 내놓은 이번 자료를 종합해보면 코로나19 이후 생활이 디지털로 전환하고 실외 여가를 선호하며 사교 모임의 크기는 작아진다.

원/달러 환율 1,190원 대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이 29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193.1원에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오른 달러당 1,197.1원에 개장했다가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증시 마감] 코스피 약보합…외국인 ‘사자’ 행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1/94815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 마감] 코스피 약보합…외국인 ‘사자’ 행진
코스피가 29일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17포인트(0.27%) 오른 2,263.1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06%) 오른 2,258.35에 출발해 오전 한때 2,276까지 상승하며 올해 장중 최고점(2,277.23)까지 다가섰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은행들,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적극 판 이유 있었다…5년간 수수료로 3천315억원 챙겨
국내 5대 시중은행이 지난 5년간 70조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판매하고 3천억원 대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70조6천735억원어치의 사모펀드를 판매했다.

회사채 발행은 늘었지만 양극화는 심화됐다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을 통한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대비 소폭 늘어났다. 다만 신용등급이 'BBB'를 비롯 그 이하 등급인 회사채 비중이 크게 줄어들고 있어 기업자금 조달은 물론 금융시장에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회사채 발행 규모는 89조3천59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조2천617억원(3.8%) 증가했다.

반도 300만 힘입었나...‘뉴’ 주가 오름세,손익분기점 넘었다
영화배급사 뉴가 자사의 영화 ‘반도’의 300만 흥행 속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29일 오후 1시 58분 기준 뉴의 주가는 전일 대비 4.07%(200원) 오른 5천1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베스트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300만명 모객시 GP 10억원, 500만명 모객시 GP 70~80억원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달 뉴에 대한 주가 목표를 5천6백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
원/달러 환율이 29일 상승 출발후 하락 전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34분 현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원 내린 달러당 1,195.2원이다. 지난 27일 미 백악관과 공화당이 1조 달러(약 1천198조 원) 규모의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여야 갈등으로 의회에서 최종안이 순탄하게 도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오전 시황] 코스피 강보합 출발…외국인 사고 기관은 팔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99/939904.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강보합 출발…외국인 사고 기관은 팔고
코스피가 29일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85포인트(0.45%) 오른 2,267.1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06%) 오른 2,258.35에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순매수와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지며 2,26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약보합 마감…연준 통화 완화 기조 기대감
원화 환율이 28일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8원 오른 1,196.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내린 달러당 1,193.8원에 개장했다가 점차 낙폭을 줄였고 오후에 상승 반전했다.
![[증시 마감]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1.76% 상승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1/94810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 마감]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1.76% 상승 마감
코스피가 28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13포인트(1.76%) 오른 2,256.99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장보다 20.33포인트(0.92%) 높은 2,238.19로 시작해 한때 2,260선을 웃돌았으나 오후 들어 1% 대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5대 금융지주 2분기, DLS·사모펀드 손안댄 KB국민·농협 선전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2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KB금융과 농협금융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사들이 DLS(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과 잇단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환급과 손실 등을 고려해 그만큼 많은 관련 비용 충당금을 쌓느라 이익이 크게 줄어든 데다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 지원으로 이익이 줄어든 가운데 나온 성과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표된 4개 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 KB금융 9천818억원 ▲ 신한금융 8천732억원 ▲ 하나금융 6천876억원 ▲농협금융 5,716억원 ▲ 우리금융 1천423억원 순이다.

항공사 카드결제액 코로나 이후 첫 플러스로…국내공항들 이용객도 증가
항공사들에 대한 카드 결제 금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석 달 만에 플러스 전환됐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국 소비유형별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 가운데 항공사 부문의 5월 사용액은 305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항공사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올해 3월 –1천37억5천만원, 4월에도 -344억1천만원으로 마이너스 기록을 이어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