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원/달러 환율 달러 반등에 상승…1,186.9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20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7원 오른 달러당 1,186.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2.8원 오른 1,184.0원으로 시작한 뒤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증시 마감] 코스피 3.66% 급락…외국인·기관 ‘팔자’에 2,270선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36/943624.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 마감] 코스피 3.66% 급락…외국인·기관 ‘팔자’에 2,270선 마감
코스피가 20일 3.66% 급락하며 2270선까지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6.32포인트(3.66%) 하락한 2,274.22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6월 15일(4.76% 하락) 이후 2개월여만에 최대 낙폭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0.63포인트(0.87%) 내린 2,339.91에 시작했으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커지면서 낙폭을 키웠다.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달러화 반등
원/달러 환율은 20일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 19분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5.5원 오른 달러당 1,186.70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2.8원 오른 1,184.0원으로 개장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시황] 코스피 2%대 하락…2,300선도 위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11/941147.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2%대 하락…2,300선도 위태
코스피가 20일 미국 증시 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53.61포인트(2.30%) 내린 2,306.27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63포인트(0.87%) 하락한 2,339.91에 시작해 2,300선도 무너졌으나 낙폭이 줄면서 2,30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 애플 시총 2조달러 돌파 속 FOMC 의사록 주시하며 혼조세 출발
19일 오전 9시 48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91포인트(0.42%) 상승한 27,893.9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04포인트(0.09%) 오른 3,392.82에 거래됐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42포인트(0.24%) 하락한 11,184.42에 거래됐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애플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2조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주시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역대 최대 가계빚…금융위 “금융사 신용대출 관리 필요”
우리나라 가계 빚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택담보대출과 빚내서 투자하는 일명 '빚투'열풍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계 대출에 금융당국은 신용대출 관리의 필요성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19일 내놓은 '2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2분기 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은 1천637조3천억원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래 가장 많았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2분기(4~6월)에만주택담보대출이 15조원 가까이 급증한 점과, '빚투' 열풍에 증권사의 2분기 신용공여액도 사상 최대로 늘었다는 점이다.

코픽스 금리 사상 최저인데도 주택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진 이유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주택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역대 최저인 0.81%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은행들이 취급하는 코픽스 연계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신규 주택대출에 적용되는 것이라며 기존 고객에 대한 부담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금리 인상에 따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산은, 아시아나·쌍용차 현안에 커지는 이동걸 회장 연임…4천억대 코로나 지원 자금 조달도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의 임기가 내달 끝나는 가운데 이 회장의 후임에 대한 하마평이 나오지 않고 있어 연임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이 회장은 내달 10일 임기가 만료된다. 이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금호타이어, 성동해양조선, 한국GM, STX조선해양 등 굵직한 기업의 구조조정을 원활히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욕증시 S&P 500 지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상승장 이어지기 위한 호재 있어야”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79포인트(0.23%) 오른 3,389.78로 신고점을 기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뛰어넘었다. 미국 증시가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기 전인 2월 19일 기록한 3,386.15를 6개월 만에 넘어선 셈이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이 같은 급격한 지수상승에 힘입어 S&P 500지수는 역대 최단기간에 약세장(베어마켓)에서 탈출하는 기록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67년의 310일이었다.

3월 저점서 50% 상승한 미국 증시서 최근 내부자 거래 증가…경고음?
미국 증시는 지난 3월 저점에서 50% 이상 상승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최근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저점을 찍은 3월 23일 미국 증시의 시총은 24조2천333억달러였으나 그 이후 100거래일째인 이달 13일은 36조4천553억달러로, 50.43% 늘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이 기간 50.77% 올라 대공황 이후 증시가 급반등한 1933년의 100거래일간 상승률 이후 가장 강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 비대면의 역설…2분기 웃음 꽃핀 보험업계
보험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가 실적 호조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 3천879억원(잠정)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작년 2분기보다 36.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7.9% 증가한 2천693억원이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4.1% 증가한 6천401억원, 누적 순이익은 1.7% 늘어난 4천334억원이다.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마감…1,183.7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84.6원)에서 0.9원 내린 달러당 1,183.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원 내린 1,183.6원으로 출발해 대체로 코스피와 연동하며 장중 1,186.3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하지만 장 마감을 약 15분 앞두고 1,186원 부근에서 1,183원대로 빠르게 떨어졌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세…개인 투자심리 위축 속 코로나 관련주 급등
18일 국내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주저 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25포인트(2.46%) 하락한 2,348.24에 마감했다. 지난 6월 15일(-4.76%) 이후 최근 두 달 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포인트(0.07%) 떨어진 2,405.84에 시작해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오후 들어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낙폭이 커졌다.

속 타는 은행권...코로나 대출상환 재연장·이자 유예 39조원
은행권은 지난 2월부터 정부의 코로나19 금융지원 방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 원금 상환 만기를 연장하고 이자 상환도 유예한 액수가 39조원에 달하면서 은행권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8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코로나19 관련 여신 지원 실적' 자료에 따르면 2월 이후 이달 13일까지 만기가 연장된 대출(재약정 포함) 잔액은 모두 35조792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욕증시, S&P 사상 최고치 근접 속 혼조세 출발
17일 오전 10시 17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91포인트(0.36%) 하락한 27,829.11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63포인트(0.23%) 오른 3,380.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7.46포인트(0.70%) 상승한 11,096.76에 거래됐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관련 소식 등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