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엘튼 존, 알고보니 '기부왕'… 지난해만 390억원 기부
팝가수 엘튼 존이 지난해 기업인들을 제외한 영국 부자들 중 가장 기부를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는 19일(현지시간) 자사의 '선데이 타임스 부자 리스트'에 있는 300명 이상의 부자들이 지난해 전년 대비 7.8% 증가한 25억8000만파운드(약 4조1800억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들 중 105명은 보유 재산의 1% 이상을 기부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헬리오 커브 선보여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전시회인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자사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작품 '헬리오 커브(Helio Curve)'를 출품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디자인센터에서 직접 기획·개발한 작품 '헬리오 커브'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루빈 마골린(Reuben Margolin)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13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전시장 슈퍼스튜디오 피유에서 전시된다.

이스라엘·佛 연구진 "원시지구와 성분 유사한 행성체 충돌로 달 생성"
이스라엘과 프랑스 연구진이 달 형성과정의 최대 수수께끼 중 하나로 꼽히는 '지구와 달 구성성분은 왜 매우 비슷할까"라는 의문에 유력한 해답을 내놨다. 이스라엘 데크니온 공대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연구진은 8일(현지시간) 과학저널 '네이처'에 초기 태양계 행성 형성과정 시뮬레이션 결과 원시지구와 충돌해 달을 형성시킬 정도의 거대충돌체 중 20% 이상은 애초 원시지구와 유사한 성분으로 돼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입자가속기, 2년 업그레이드 마치고 재가동
유럽입자물리연구소(유럽공동원자핵연구소· CERN)는 그간 활동을 정지시킨 거대 강입자충돌가속기(LHC) 속에 양자 두 개를 각각 맞은편에서 발사했다. 이 입자들은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 부근 제네바 지하에 가설된 총 길이 27㎞의 가속기 관을 빛에 가까운 속도로 돌진하며 서로 충돌한다.

해외시장 진출 초기 최초의 현지 전략 차종
4일(현지시간)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인도 현지공장에서 20년 가까이 생산돼온 경차 쌍트로가 지난 1월부터 단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쌍트로'는 현대차가 인도에 처음 진출하며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한 1998년부터 생산된 현지 전략 경차이다. 현대차는 1997년 터키 공장을 시작으로 이듬해 인도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충하기 시작했다.

생산 규모 중국내 4위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의 중국 내 생산 규모가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약 70만년 주기 추정… 당장 분출할 조짐은 없어
미국 유타대 지질학·지구물리학과와 캘리포니아공과대(캘텍) 지진연구소 연구원인 황신화(黃信樺) 박사 등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포함한 연구 결과를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유엔 "15년 뒤 세계 물 수요 40% 부족 … 국가간 폭력 충돌 우려"
유엔은 세계 각국이 수자원 이용 관행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15년 뒤에는 물 수요량의 40%가 부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금도 7억4800만 명이 깨끗한 식수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을 이틀 앞둔 20일 인도에서 공개된 보고서를 통해 유엔은 지금과 같은 추세와 방식으로 물을 쓰면 2030년 쯤에는 필요량의 60%만 충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수요는 2050년까지 55%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음식배달앱 영국서도 통했다…배달앱 작년 6천만건 주문
영국의 음식배달앱 운영업체 '저스트 이트'(Just Eat)는 16일(현지시간)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62% 증가한 1억5700만 파운드(약 255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엘사의 성 같은' 스웨덴 얼음호텔 인기… 관광객 연 5만명 달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하루 평균 수천톤의 얼음, 영하 37도의 기온, 멋진 오로라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호텔이 있다고 4일(현지시간) 전했다. 북극에서 200㎞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웨덴의 작은 도시 유카스야르비의 '얼음 호텔'이 바로 그곳이다.

영어 침투 경계한 프랑스어 보호 정책 전환하나
한국계 입양인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영어가 프랑스어를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면서 외국어에 대해 열린 태도를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문화 장관은 프랑스어 보호에 앞장서는 자리여서 펠르랭 장관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여객기 238명 탑승,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어
4일 오전 8시(한국시간)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터키항공 소속 에어버스 A330 여객기가 착륙도중 활주로를 비켜나면서 승객 238명 중 4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넴초프 피살' 비난 시위에도 흔들림 없는 푸틴… 지지율 86%
뉴욕타임스(NYT)와 아랍권 최대 언론사인 알자지 등 전 세계 언론은 이틀 전 피살된 넴초프 전 부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이날 거리로 나온 인파가 주최 측 추산으로 최대 10만명(경찰 추산 1만600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재집권이 부정선거의 결과라며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던 2012년 때보다 더 큰 규모다.

오바마 美 대통령, 잔혹한 살인… 러시아서도 반정부 대규모 추모행진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줄곧 정치적 대립각을 세웠던 보리스 넴초프 피살 사건에 대해 전 세계적인 애도와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 야당은 일제히 이번 사건을 '정치적 암살'로 규정한 가운데, 오는 1일 모스크바에서는 대규모 추모행진을 추진한다.

자본주의의 위험성 피력
프란치스코 교황이 "돈이 우상화되고 모든 사람의 선택을 결정하게 되면 결국 멸망하게 된다"며 자본주의의 단면에 대해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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