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글로벌리포트] 코로나19 언제 종식될까? 백신 개발 빨라야 12~18개월 걸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41/94415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글로벌리포트] 코로나19 언제 종식될까? 백신 개발 빨라야 12~18개월 걸려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국경을 닫고 국민들을 격리시키는 등 전례없는 대응으로 바이러스와 사투 중입니다. 경제는 급속히 위축됐고, 일상 생활까지 제한되면서 사람들은 '코로나 블루(Corona Blue)'라면서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호소합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것도 사치스럽게 느껴진다는 네티즌의 토로가 심금을 울립니다.

글로벌 양적완화는 계속된다. G7 재정·통화 확대 지속 재확인
주요국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극복을 위한 양적완화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7개국(G7)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신뢰와 경제성장률을 복구하고 일자리, 기업, 금융 시스템의 회복을 위해서 할수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면서 "우리는 국제 무역과 투자 촉진에 나설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코로나19 진정세...정부 관계자 "실제 감염자는 10배에 달할 것"
이탈리아의 코로나19 감염자수가 공식 통계보다 10배 많을 것이라는 당국 관계자의 발언이 24일(현지시간) 나왔다. 이탈리아는 현재까지 확진자 64,000명, 사망자 6,077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희망자만 검사를 받기 때문에 미확인 확진자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글로벌리포트] 코로나19 사태, 미국이 중국보다 심각해 보이는 이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41/944114.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글로벌리포트] 코로나19 사태, 미국이 중국보다 심각해 보이는 이유
미국은 현재 중국 외 지역에서 이탈리아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구대비로 계산하면 진원지인 중국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2019년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로 전세계에 35만1731건(23일 기준)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금융사들, 세계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로 점쳤다
세계 주요 금융사들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췄다. 국제금융협회(IIF)는 23일(현지시간)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0.4% 성장에서 마이너스 1.5%로 낮췄다고 밝혔다. IIF는 세계 주요 금융사 450곳 이상이 가입한 단체다.

美 캘리포니아, '외출금지명령'으로 코로나19 확산 제어
미국 캘리포니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에 머무르라(Stay at home)'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주민들의 외출과 활동을 제한함으로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9일 "캘리포니아에서 코로나19의 증가 곡선을 꺽어야 한다"면서 "이 명령을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받아들이고 더 잘 적응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고강도 봉쇄 나선 미국, 입국금지 이어 자국민 출국도 막는다
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봉쇄를 선택했다. 출국과 입국을 모두 막으며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나선 것. 미국 국무부는 19일 여행 경보 등급을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 금지'로 격상하고 전 세계 모든 국가를 적용 대상으로 확대했다. 지난 주 국무부는 해외 여행을 피하라는 차원에서 레벨 3단계인 '여행 재고'를 권고한 바 있다.

美 트럼프, "6월 예정된 G7 회담 취소. 화상회의로 대신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에 데이비드 캠프에서 예정되었던 주요7개국(G7) 정상회담을 취소했다. 주드 디어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G7 회담은 화상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4월과 5월에도 주요 7개국 정상들과 회상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종식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지만, 정부의 적절한 조치와 대중의 협조가 있으면 미국의 경우 5월 말부터는 서서히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美일간지 USATODAY는 18일(현지시간) 신종 바이러스의 진원지 중국 우한이 두달 반만에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커피·녹차 하루 3~4잔 마시면 사망 위험 최대 43% 감소"
7일(현지시간)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등의 연구팀이 전국 40∼69세 남녀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1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커피를 하루 3∼4잔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24% 낮았다.

저먼윙스 루비츠 부기장, 사고 당일 '급강하 예행연습'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자들은 사고기인 A320 여객기의 블랙박스 비행 기록 판독 결과, 사고가 일어난 3월 24일 뒤셀도르프에서 바르셀로나로 운항할 때에도 해당 여객기가 특별한 이유 없이 강하한 사실을 찾아냈다.

젊은 인구·싼 임금 시너지 효과로 대표적 신흥국가 탈바꿈
30일(현지시간) 통일 40주년을 맞는 베트남이 중국에 이어 '세계의 굴뚝'으로 떠오르고 있다.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군이 남베트남 수도 사이공(현 호치민)을 함락하면서 종전됐을 당시 베트남은 세계 빈국 가운데 하나였다. 그런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신흥국가로 탈바꿈한 것이다.

‘리니어 신칸센’ 시속 603㎞… 세계 신기록 달성
21일 오전 10시48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철도로 불리는 '리니어 신칸센'의 주행 실험이 진행된 일본 야마나시현 쓰루시의 실험센터에 모여든 200명의 철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일본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중인 리니어 신칸센이 시속 600㎞을 넘어 603㎞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모니터를 통해 전해졌기 때문이다.

안전에 무감각한 유학생, 외교부의 부실한 보호제도… 워킹홀리데이 범죄 적신호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식당에서 일하던 20대 한국 남성이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패스트 푸드 업체 맥도날드 매출 곤두박질 '진퇴양난'
전 세계 118개국에서 하루 6,900만명이 사 먹는 세계 최대 햄버거 체인 맥도널드가 창업 60주년을 맞아 미국과 일본에서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니혼게이자이신문 등 미국·일본 언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