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코로나 혈액형...위중할 가능성 높은 유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느 혈액형이 더 위중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키엘대학교 분자유전학 연구진은 산소공급이 필요하거나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환자 1천610명을 대상으로 혈액 샘플을 채취, DNA 검사를 실시해 일반인과 대조한 끝에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치료제 변수?...백신-치료제 선두 제약업체 합병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이 분야 선두 업체들의 합병설이 나오면서 개발에 영향을 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7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영국과 스웨덴 다국적 제약업체인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제약업체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합병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8분 46초 침묵 방송한 미국 방송사 MTV...검은화면 송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4일(현지시간) 오후 1시 백인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첫 추모식이 열렸다.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한 그를 숨지게 한지 열흘 만의 추모식인 것.

8분 46초 침묵하며 애도...조지 플로이드 첫 추모식 “숨쉴수 있는 곳으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4일(현지시간) 오후 1시 백인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첫 추모식이 열렸다.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한 그를 숨지게 한지 열흘 만의 추모식인 것.

백인우월주의단체, '안티파'사칭해 폭력 시위 부추겨...트위터 적발조치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 데릭 쇼빈(44)이 무장하지 않은 조지 플로이드(46)의 목을 8분 46초 동안 무릎으로 짓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항의시위에서 폭력을 행사하도록 부추기며 극좌 단체인 '안티파'(antifa, 반파시스트) 행세를 하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계정들이 잇따라 발각되고 있다.

교황, 플로이드 사태 두고 인종 차별과 폭력 시위 행태 비판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 데릭 쇼빈(44)이 무장하지 않은 조지 플로이드(46)의 목을 8분 46초 동안 무릎으로 짓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미국에 논란을 불렀다. 이로 인해 발생한 미국 내 시위 사태와 관련해 인종 차별과 폭력 시위 행태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중국 코로나19 발생현황 공유 지연에 WHO 내부선 좌절 [AP]](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63/94637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중국 코로나19 발생현황 공유 지연에 WHO 내부선 좌절 [AP]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내부에서는 중국의 정보제공 지연에 좌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하면서 "우리는 중국에 우리의 존경과 감사를 표시했어야 했다"고 말한 것과 다른 모습이다.

중국, 시진핑 순방 카드로 트럼프 포위망 뚫기 나서나
중국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로 자국을 압박하는 상황을 정상외교를 통해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자난 21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오는 7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하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 정상회의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시 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트럼프 주도 G7 확대에 중국·러시아 일제히 '부정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고 있는 주요 7개국 모임(G7)을 11개국으로 늘린 G11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중국과 러시아가 일제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미국이 G7 정상회의에 한국과 러시아, 호주, 인도 정상을 초청한 데 대해 평론을 요구받고 "중국을 겨냥해 왕따를 시키는 것은 인심을 얻지 못할 것"이라며 "이런 행위는 관련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상승세 기름값 더 오르나...OPEC+, 원유 감산 연장 논의 예정
현재 반등중인 기름값에 영향을 줄 산유국들의 감산 연장 논의가 이번주 열린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非)OPEC 10개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원유 감산기간 연장 등을 논의할 화상회의가 이번주 열린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피신 1시간…시위 강력대응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으로 모여들자 1시간 가량 지하벙커로 피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미국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지하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이동해 1시간가량 있었다.

민간우주선 발사순간 두고 AP "트럼프에게 즐거움 주는 한순간"
사상 첫 민간우주선 발사가 이루어진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을 지켜본 뒤 "믿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연발하며 환호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30일 오후 3시 22분(미 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31일 오전 4시 22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 올렸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민간우주선 발사, 민간주도 우주 대항해시대 개막
미국의 민간우주선이 발사됨으로써 민간 우주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올려졌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30일 오후 3시 22분(미 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31일 오전 4시 22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 올렸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아프리카 코로나19 발생현황…낮은 검진율 '복병'
아프리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두고 다른 대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감염세에 곳곳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지역사무소는 아프리카의 두터운 젊은 인구층이 낮은 사망률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여기에 많은 나라에서 신속하게 봉쇄령을 도입해 기하급수적 확산을 둔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뉴욕증시, 코로나 백신 기대, 주요국 경제 재개에 급등 출발
뉴욕 주요 증시는 오전 9시 48분(미 동부 시각)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와 주요국의 경제 재개 등에 힘입어 큰 폭 상승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3.12포인트(2.51%) 급등한 25,078.2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9.55포인트(2.01%) 오른 3,015.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8.37포인트(1.59%) 상승한 9,472.96에 거래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