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함선영 기자]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 데릭 쇼빈(44)이 무장하지 않은 조지 플로이드(46)의 목을 8분 46초 동안 무릎으로 짓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미국에 논란을 불렀다.
이로 인해 발생한 미국 내 시위 사태와 관련해 인종 차별과 폭력 시위 행태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교황이 해당 사태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인종 차별과 폭력 시위 행태를 두루 비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64/946432.jpg?width=1200)
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현지시간) 수요 일반 알현 훈화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사회적 불안을 큰 우려를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