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제공] [연합뉴스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2/1027266.jpg?width=1200)
▲ 민다나오 남쪽 해역 규모 6.3 지진 발생
필리핀 민다나오섬 제너럴산토스 남쪽 약 104㎞ 해역에서 5일 오후 1시 14분(한국시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외국 관측기관 자료를 인용해 지진 발생 사실을 전했다.
진앙은 북위 5.18도, 동경 125.2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 얕은 진원 특성…체감진동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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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다나오 남쪽 해역 규모 6.3 지진 발생
필리핀 민다나오섬 제너럴산토스 남쪽 약 104㎞ 해역에서 5일 오후 1시 14분(한국시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외국 관측기관 자료를 인용해 지진 발생 사실을 전했다.
진앙은 북위 5.18도, 동경 125.2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 얕은 진원 특성…체감진동 가능성 커져
이번 지진은 진원 깊이가 10㎞로 비교적 얕아 진앙 인근에서는 흔들림이 크게 느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적으로 얕은 지진은 동일한 규모라도 지표면으로 전달되는 에너지가 커 체감진동과 국지적인 피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측이 필요한 상황이다.
▲ 피해 상황·여진 여부 지속 확인
현재까지 공식적인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규모 6.3의 지진은 강한 수준에 해당하는 만큼 현지 당국은 피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추가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환태평양 지진대 위치…지속적인 지진 위험
필리핀은 여러 지각판이 만나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Ring of Fire)'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 역시 해당 지역의 활발한 지각 활동에 따른 자연현상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여진과 추가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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