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종식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지만, 정부의 적절한 조치와 대중의 협조가 있으면 미국의 경우 5월 말부터는 서서히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美일간지 USATODAY는 18일(현지시간) 신종 바이러스의 진원지 중국 우한이 두달 반만에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하버드 대학 케네디 정부대학원의 티모시 마사드 선임 연구원은 신문을 통해 "정부와 대중은 전시 상황처럼 코로나19 사태에 임해야한다"면서 "정부는 민간부문을 동원해서 검사키트, 병원, 인공호흡기 등의 물자를 최대한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종식 시기는 대중의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다"면서 "생필품 구입을 위한 이동을 제외하고는 최대한의 격리상태를 유지하고, 감염이 확산되는 모임을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격리와 사회적 거리를 두기를 통해 코로나19의 전염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