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비트코인 시세 7800만원대, 코빗 작명권 1.6억원 낙찰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13일 오전 1시 11분 현재 7800만원 대에서 형성했다. 비트코인 시세는 이 시간 빗썸에서 7834만8000원이다. 전일보다 24만2000원(+0.31%) 올랐다. 업비트에선 같은 시간 7865만1000원이다. 전일 보다 9만2000원(-0.12%) 내렸다.

뉴욕증시 하락 출발…유럽증시 혼조세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12일 오전 9시 56분(미 동부시간) 현재 하락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80포인트(0.22%) 하락한 33,727.8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71포인트(0.24%) 떨어진 4,119.0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8.68포인트(0.71%) 밀린 13,801.50을 나타냈다.

한국조선해양, LPG 운반선 3척 수주…2270억원 규모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총 2270억원 규모의 LPG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8만 6000 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 4만 입방미터(㎥)급 중형 LP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초대형 LPG선박은 2척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비트코인 시세 7800만원대, 빗썸 예치금 3배 급증
가상화폐 비트코인 개당 시세는 12일 오후 7시 12분 현재 7800만원에서 형성중이다. 비트코인의 개당 시세는 이 시간 빗썸에서 전날보다 7827만원으로 전일보다 58만2000원(+0.75%) 올랐다. 업비트에서는 7853만9000원으로 전일보다 20만4000원(-0.26%) 내렸다.
![[오늘의 한국증시] 코스피·코스닥,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40/95401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한국증시] 코스피·코스닥,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
코스피 지수는 12일 전 거래일 종가보다 3.71포인트(0.12%) 오른 3135.59에 마감했다. 개인(690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3896억원)과 외국인(-3277억원)은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증권은 "금일 국내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날 증시는 수출 호조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었다.
![[오늘의 환율] 원/달러, 배당 역송금 우려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3/94931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환율] 원/달러, 배당 역송금 우려에 상승
원/달러 환율은 12일 외국인 배당 역송금 경계감에 전 거래일 종가보다 3.7원 오른 달러당 1124.9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0.4원 내린 달러당 1120.8원에 개장했지만, 곧바로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번 주 본격화하는 외국인 배당 역송금 경계감이 환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지수 20년 만에 다시 '천스닥'
코스닥 지수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26포인트(1.14%) 상승한 1000.65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27일 이후 2개월여 만에 1000선을 다시 넘었다.

포스코의 깜작 실적…1분기 영업이익 120% 늘어
포스코가 코로나19 부담을 떨치고 10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철강재 판매가 인상 등으로 수익성을 회복한데다, 철강 이외 부문도 이익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12일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으로 1조5천52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동기 대비 120% 늘었다.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회생절차 돌입 예상
쌍용자동차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회생절차를 거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현재 쌍용차의 채무 등만 따지고 보면 계속기업가치보다 청산가치가 더 높지만 2만 명의 일자리 등을 고려하면 청산보다는 존속에 무게가 실린다. 이에 따라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 절차를 통해 새 투자자를 확보하고 유상증자 등 투자계획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만드는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K-배터리, 폭스바겐과 중국 배터리 악재 넘어야한다
배터리 분쟁을 벌인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11일 합의했다. 양사의 합의로 한국 배터리 업계는 중국 배터리 업계의 비상과 폭스바겐이 촉발한 배터리 자체공급 악재를 걷어야 하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세계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시장이 이제 태동기여서 반도체 시장과 같은 확실한 선두업체나 기술의 초격차가 없다.

KB금융, 한국판 뉴딜·혁신금융에 총 76조원 지원
KB금융은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 10조원 지원, 2023년까지 혁신금융 66조원 지원 등 총 76조원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KB금융은 최근 '2021년 1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한국판 뉴딜에 3조200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달 말 기준 총 2조2000억원을 지원헤 목표 대비 68%를 달성했다.

높아진 신용위험에 시중 은행들, 2분기 대출 조인다
시중은행들이 높아진 신용 위험에 2분기 대출을 조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지수(-2)는 1분기(5)보다 7포인트 떨어졌다. 2분기에 대출 심사조건을 강화하거나 대출 한도를 낮추는 등의 방식으로 대출을 조이겠다고 대답한 금융기관이 더 많아졌다는 뜻이다.

교보생명, 고령자·유병력자 위한 간편가입 건강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간편하게 가입할수 있는 '(무)교보간편가입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그동안 나이와 건강상의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이 간소화된 계약심사를 통해 보다 쉽게 건강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2만1000원 쓰면 2만원 할인…'무신사 현대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MUSINSA) 전용 신용카드(PLCC)인 '무신사 현대카드'를 12일 공개했다. '무신사 현대카드'는 무신사 매거진, 스니커즈, 청바지 등 무신사의 정체성과 패션 소재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8종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 모두 1만 원이다.
![[오늘의 한국증시] 코스피·코스닥, 개인 순매수에 혼조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2/952269.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한국증시] 코스피·코스닥, 개인 순매수에 혼조세
코스피 지수는 12일 오전 11시 47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2.64포인트(-0.08%) 오른 3129.24이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994.29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4.97포인트(+0.50%) 올랐다. 양대 지수 모두 개인의 순매도 속에 기관과 외국인, 프로그램 매매 모두 매도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