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휘

삼성전자·SK하이닉스 50% 집중 투자 통했다…삼성운용 AI반도체 ETF 순자산 4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TOP플러스' ETF가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순자산 4조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상품명 변경과 지수 개편을 단행한 지 13영업일 만에 개인 투자자 자금 약 4,000억원이 몰리며 거둔 성과다. 인공지능(AI) 산업 팽창에 따른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집중되는 양상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자원 순환 경제 실전 전략 수립... '디자인런 2026' 업사이클 창업 지원 본격화
서울디자인재단이 업사이클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디자인런 2026_새활용 편'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하며, 아이디어 기획부터 투자 유치까지 아우르는 5단계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 대상의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신협, 1억 원 투입해 지역사회 난제 해결 나선다… 11개 협동조합 선정해 상생 생태계 구축
신협중앙회가 전국 11개 협동조합을 선정해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상생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돕고 지역 신협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선정된 조합들은 향후 5개월간 에너지 복지, 환경 보호, 장애인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

제형 혁신과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화하는 K-제약·바이오, 시장 지배력 강화에 총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환자 복약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형 혁신과 북미 및 중국 등 거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근당은 약물 크기를 대폭 줄인 신제품으로 만성 질환 시장을 공략하며, HK이노엔과 시지바이오는 현지 유통망 확보와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본격화한다. 민관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발굴과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도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의정부시-LH, 저소득층 주거 사다리 강화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 60가구 공급
의정부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관내 무주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60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선택한 주택에 대해 LH가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은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자격 유지 시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여 지역 내 주거 복지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대출 영토 확장... 최저 2%대 금리 전면에
카카오뱅크가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전격 입점시키며 플랫폼 간 협력을 통한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 이번 입점으로 개인사업자들은 최저 연 2%대 금리의 대출 상품을 네이버페이에서 비교한 뒤 최대 10억 원까지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전문은행과 대형 핀테크 플랫폼의 결합은 금융 소비자들의 선택권 강화와 금리 경쟁 가속화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선, 500억 규모 태양광 수주 호재에도 기술탈취 혐의 수사 소식에 9%대 급락

아이로보틱스, 1분기 흑자전환과 로봇 사업 확대 속 투자경고 지정에 소폭 상승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속 전환사채 오버행 우려에 12%대 급락

미래에셋벤처투자, 단기 과열 부담에 11%대 급락하며 조정 국면 진입

LG전자, 젠슨 황 방한 기대감 선반영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

아주IB투자, 국민성장펀드 선정 결과 발표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급락

주성엔지니어링, 코스닥 반도체 약세 속 홀로 19만원 회복하며 급등

현대차, 외국인 매도세와 배당락 여파에 3%대 약세

한화에어로 대전공장 폭발 사고, 고용부 '중처법 위반' 전담수사팀 투입... 무관용 엄정 조사 착수
고용노동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2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한 고강도 수사에 돌입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책임 소재를 명백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으며, 해당 공장 전체에 대해 즉각적인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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