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ECB "7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9월엔 더 큰 폭"
유럽중앙은행(ECB)이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월에 0.25%포인트(P) 인상하고, 9월에도 재차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11년만에 처음이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동결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50%와 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나이키, 중국서 조깅앱 중단…美기업 잇따라 사업조정
나이키가 중국 시장에서 조깅 앱 서비스를 중단한다. 킨들, 에어비앤비, 링크드인 등에 이어 중국 시장에서 발을 빼거나 서비스를 축소하는 미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나이키의 조깅 앱인 '나이키 런 클럽'(NRC)과 운동 앱인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NTC)은 지난 8일 중국 이용자들에게 "경영상 이유로 다음 달 8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고지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8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8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9946만6211명, 누적 사망자는 424만4541명이다.

파티게이트 넘긴 영국 존슨 신임투표 승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파티게이트' 위기를 넘기고 살아남았다. 존슨 총리는 6일(현지시간) 당내 신임투표에서 승리해 총리직을 유지하게 됐다. 존슨 총리는 보수당 하원의원 신임투표에서 찬성 211표, 반대 148표로 예상대로 신임을 받았다.

"세계 곳곳서 식량 위기 임박"…WFP·FAO 모두 경고
유엔 산하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과 식량농업기구(FAO)가 세계 곳곳에서 식량 위기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들 두 기구는 6일(현지시간) 공동으로 낸 보고서에서 가뭄과 같은 기후 충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식량 및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식량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106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95만901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79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7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71만1948명이다.

유럽행 가스 끊고도…러 에너지 급등에 수익 증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6개국에 가스 수출을 중단했지만, 가스 가격 급등으로 러시아의 수익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CNN 비즈니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영가스기업 '가스프롬'은 전날 자국 통화인 루블화로 가스 대금을 결제하길 거부한 덴마크 에너지 회사 '오스테드'(Ørsted)와 다국적 에너지 기업 '셸 에너지 유럽'(Shell Energy Europe)과의 계약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만276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87만7216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67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56만2667명이다.

2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2760만3107명, 누적 사망자는 629만452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2103만1491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41%인 18만97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53%인 515명이다.

EU, 러 원유 완전금수 불발…해상수입만 차단
유럽연합(EU)은 27개 회원국 간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부분 금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U 정상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에 합의했다고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밝혔다.

여름 앞두고 미국 천연가스값 14년만에 최고치
미국에서 여름 냉방철을 앞두고 광범위한 정전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6월물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이날 장중 한때 100만BTU(열량단위)당 9.401달러까지 치솟았다가 8.9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美국무 "中 원칙훼손 맞서 전략환경 바꿀것"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법과 원칙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았음에도 이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전략적 환경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조지워싱턴대학에서 한 대중국 전략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자체 경쟁력 강화, 동맹 규합을 통한 협공, 중국과의 경쟁을 3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2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2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만100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74만6204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4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8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35만4611명이다.

인도 설탕수출 제한…세계2위 수출국 식량위기 우려
설탕 수출대국인 인도가 글로벌 식량 위기 속에 자국 사정을 고려해 수출을 제한했다. 이는 이달 13일 밀 수출 제한에 이은 조치로, 인도가 설탕 수출을 제한한 것은 6년 만에 처음이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올해 수출량을 1000만t으로 제한하고 6~10월 설탕을 해외로 반출할 경우 전량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中정부 코로나 경제충격에 26조 추가감세 정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로 자국 경제에 심각한 충격이 가해지자 중국 정부가 감세와 지원 대출 확대 등이 포함된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에 기반한 중국식 봉쇄 정책이 경제에 커다란 충격을 주는 근본 원인인 상황에서 당국이 내놓은 종합 대책은 앞서 제시된 경기 안정 대책을 일부 보완 한 수준으로 평가돼 급랭하는 경기 흐름을 바꿔놓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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