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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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와 국경맞댄 폴란드 25일 방문

바이든, 우크라와 국경맞댄 폴란드 25일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폴란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5일 폴란드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글로벌2022.03.21
러시아, 자급자족경제 추진했지만 실패

러시아, 자급자족경제 추진했지만 실패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이 서방 제재에 대비해 '자급자족식 경제'를 구축하려 노력했지만,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2022.03.21
시진핑  당대회 앞두고 코로나·러·경제  '3중 도전'

시진핑 당대회 앞두고 코로나·러·경제 '3중 도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신의 3연임 여부가 결정될 하반기 당 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경제 안정 등 안팎의 중대 도전에 직면한 양상이다. 중국은 선거로 지도자를 뽑는 시스템이 아니지만 10년씩 집권한 두 전임자(장쩌민·후진타오)의 전례를 깨고 장기 집권의 문을 여는 데는 '왜 더해야 하는가'에 대한 당과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글로벌2022.03.18
러시아 디폴트 모면하나…"일부 채권자, 달러로 이자 수령"

러시아 디폴트 모면하나…"일부 채권자, 달러로 이자 수령"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의 경제제재로 국가부도 위기에 놓인 러시아가 달러화로 지급한 국채 이자를 일부 채권자들이 수령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일단은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글로벌2022.03.18
규모 7.4 지진에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탱크 제자리 이탈

규모 7.4 지진에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탱크 제자리 이탈

지난 16일 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생길 뻔했다. 방사성 물질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인 오염수를 보관하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 중 1기가 지진의 영향으로 원래 있던 위치에서 벗어나 있었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글로벌2022.03.17
일본 코로나 확진자 5만명대…만연방지 21일 전면 해제

일본 코로나 확진자 5만명대…만연방지 21일 전면 해제

1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만792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592만3279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6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664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14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528만5493명이다.

글로벌2022.03.17
기후위기에  남극 해빙 면적 사상 최저

기후위기에 남극 해빙 면적 사상 최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남극 해양 생태계를 탐사한 결과 기후 위기 영향이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그린피스는 올해 1월부터 두 달간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아틱 선라이즈호로 남극을 탐사한 결과, 펭귄 서식지가 남쪽으로 이동하고 남극 해빙 면적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2022.03.16
러·우크라 4차 협상 중단…내일 재개 예정

러·우크라 4차 협상 중단…내일 재개 예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4차 평화회담이 일시 휴회에 들어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측 협상단 대표인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1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세부 그룹별 추가 작업과 개념의 명확화를 위해 내일(15일)까지 협상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2022.03.15
러, 나토 턱밑까지 폭격…"푸틴의 경고 메시지"

러, 나토 턱밑까지 폭격…"푸틴의 경고 메시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서부 야보리우에 있는 훈련장과 군사시설에 대규모 포격을 감행한 것이 서방에 보낸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우크라이나군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8일째인 13일(현지시간) 새벽 러시아군은 야보리우 기지에 수십 발의 순항 미사일을 퍼부었다.

글로벌2022.03.14
IMF 총재, 러시아 채무불이행 현실화 가능

IMF 총재, 러시아 채무불이행 현실화 가능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 여파로 러시아의 채무불이행이 실제로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글로벌2022.03.14
美, 中기업 5곳 '상장폐지 예비명단'에 올라

美, 中기업 5곳 '상장폐지 예비명단'에 올라

미국 증권감독 당국이 회계 감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일부를 퇴출 예비명단에 올렸다. 회계 감독권을 둘러싼 미중 간 해묵은 갈등이 다시 부상하면서 미국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급락했다.

글로벌2022.03.11
IMF "세계경제성장률 전망 낮출 것…러시아 심각한 불황"

IMF "세계경제성장률 전망 낮출 것…러시아 심각한 불황"

국제통화기금(IMF)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가 식량과 에너지의 국제 가격을 급상승시켰고 글로벌 교역에도 영향을 미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2022.03.11
기시다 "윤석열 당선 진심 축하…한일 정상 소통 중요"

기시다 "윤석열 당선 진심 축하…한일 정상 소통 중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0일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데 대해 "당선을 환영한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서 건전한 한일 관계는 불가결하다"면서 "현재 윤 당선인과 전화 회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쌓아온 한일 우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글로벌2022.03.10
서방 제재로 러시아 경제 위기, 국가부도 전망도

서방 제재로 러시아 경제 위기, 국가부도 전망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서방 세계의 제재로 국가 경제가 흔들리면서 국가부도 위기와 물가 급등으로 치닫고 있다. 제재에 참여해 러시아 사업을 접는 서방 주요 기업들도 계속 늘고 있다.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서방 세계의 제재로 국가 경제가 흔들리면서 국가부도 위기와 물가 급등으로 치닫고 있다.

글로벌2022.03.10
이탈리아 "24∼30개월 내 러시아 가스서 독립"

이탈리아 "24∼30개월 내 러시아 가스서 독립"

천연가스 수입량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하는 이탈리아가 향후 24∼30개월 이내에 러시아 천연가스로부터 독립하겠다는 목표를 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베르토 친골라니 이탈리아 생태전환부 장관은 이날 공영 방송 RAI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산 가스 수입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대체재를 올봄까지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