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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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 동맹'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도 협력

'오커스 동맹'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도 협력

미국과 영국, 호주의 안보동맹인 오커스(AUKUS) 정상들은 5일(현지시간) 극초음속 미사일 분야에서 협력기로 합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통화 후 공동 성명을 내고 극초음속 미사일과 전자전 역량에 관한 새로운 3국 협력을 시작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4.06
러 올해 GDP 15% 감소…그래도 전쟁 계속할 여력

러 올해 GDP 15% 감소…그래도 전쟁 계속할 여력

러시아가 서방제재로 심한 경기침체를 겪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전쟁을 계속할 재정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싱크탱크인 빈국제경제연구소(WIIW)는 러시아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작년보다 최소 7∼8%, 최대 15%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은 약 3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2022.04.06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절반 10~20대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절반 10~20대

최근 일본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NHK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까지 최근 한주간 일본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가장 많으며, 10대와 20대가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일본 정부는 입학식이나 환영회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가 코로나 감염 재확산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며 젊은 연령대의 감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글로벌2022.04.05
미국 석탄 발전 2030년까지 45% 감소 전망

미국 석탄 발전 2030년까지 45% 감소 전망

미국 석탄 발전 용량의 45% 이상이 2030년까지 사라질 것이라고 미국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IEEFA)가 전망했다. IEEFA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발전업체들은 2030년까지 99.2GW(기가와트) 용량의 석탄발전소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글로벌2022.04.05
중국 상하이 봉쇄에도 확산세 최악…'제로 코로나' 무색

중국 상하이 봉쇄에도 확산세 최악…'제로 코로나' 무색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의 봉쇄 조치에도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중국 내 신규 확진자수는 1만6412명으로 전날보다 3275명 늘었다. 이는 우한 사태 당시인 2020년 2월12일 기록한 역대 최고인 1만5152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글로벌2022.04.05
브라질 7개월째 폭우…인프라·아마존 파괴 영향

브라질 7개월째 폭우…인프라·아마존 파괴 영향

브라질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을 옮겨 다니며 폭우가 계속되면서 이로 인한 산사태, 홍수 등으로 수백 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와 삼림 파괴라는 환경적 요인 외에도 도시 정비나 상하수도 등 인프라 투자 부족으로 우기 때마다 반복적으로 폭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2022.04.04
중국 국영기업, 러시아산 LNG 헐값 구매

중국 국영기업, 러시아산 LNG 헐값 구매

중국 내 거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업체들이 세계 시장에서 외면받는 러시아산 LNG 헐값 구매를 조심스럽게 모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중국석유화공그룹(中國石化·시노펙),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자회사 페트로차이나 등 국영기업들이 러시아산 LNG 현물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사들이는 방안을 공급업체들과 논의 중이라고 사정에 밝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글로벌2022.04.04
러 "우크라 헬기, 러시아 내 유류저장고 공습"

러 "우크라 헬기, 러시아 내 유류저장고 공습"

우크라이나군 헬리콥터가 1일 오전 5시 50분께(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40㎞ 거리의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주(州)의 유류 저장고를 공습했다고 현지 당국이 주장했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벨고로드주 주지사 뱌체슬라프 글라드코프는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류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우크라이나군 헬기 2대가 낮은 고도로 러시아 영공을 침범해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2022.04.01
미국 5월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전망

미국 5월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둠에 따라 통상적 인상폭의 두 배인 0.5%포인트 금리 인상(빅스텝) 전망이 시장에서 대세가 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2022.04.01
美, 러 반도체·항공·해운업 추가 제재

美, 러 반도체·항공·해운업 추가 제재

미국 정부는 3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러시아의 항공, 해운 및 전자 분야 기업과 개인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러시아 최대 반도체 생산업체 미크론을 포함해 초소형전자부품 최대 수출업체 등 21개 기업과 관계자 13명을 새로운 제재 명단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4.01
젤렌스키 "평화협상 긍정신호…경계태세는 계속"

젤렌스키 "평화협상 긍정신호…경계태세는 계속"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5차 평화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5차 협상 후 발표한 화상 연설에서 "협상에서 들려오는 신호는 긍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이 신호가 있다고 해서 폭발이나 러시아 공격이 없어지진 않는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3.30
유럽,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 낮추려 탈원전 재검토

유럽,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 낮추려 탈원전 재검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을 줄이겠다고 선언한 유럽 각국 지도자들이 에너지 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다. 일부 유럽 국가는 환경·안전 우려로 원자력 발전에서 벗어나겠다는 선언을 뒤집고 에너지 안보를 위해 원전을 다시 받아들이고 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2022.03.30
일본 방역완화 1주일…코로나 확진자 다시 늘어나나

일본 방역완화 1주일…코로나 확진자 다시 늘어나나

3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만4466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646만638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8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939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73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596만8620명이다.

글로벌2022.03.30
가스 루블화 결제 놓고 러시아와 서방 충돌

가스 루블화 결제 놓고 러시아와 서방 충돌

러시아가 유럽에 대해 천연가스 판매 대금을 루블화로 받겠다고 선언했지만, 주요 7개국(G7) 국가들은 이를 거부해 러시아와 서방이 가스 결제를 놓고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유럽에 공짜로 가스를 공급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분명하다"면서 "우리 상황에서 (유럽 고객을 위한) 자선사업에 관여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적절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글로벌2022.03.29
러시아산 원유 해상수출 8개월만에 최소

러시아산 원유 해상수출 8개월만에 최소

러시아산 원유 해상 수출이 8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주요 석유업체들과 거래상들이 러시아산 원유를 기피하면서 러시아 수출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글로벌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