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현지시각)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2009 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참가한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 선수가 6년 만에 1위를 놓쳤다.
경기를 마친 이신바예바는 얼굴을 감싸고 주저앉아 괴로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17일(현지시각)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2009 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참가한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 선수가 6년 만에 1위를 놓쳤다.
경기를 마친 이신바예바는 얼굴을 감싸고 주저앉아 괴로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