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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평아트페스티벌, 희망의 불씨를 피우다

-5월15일부터 6월1일까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라는 주제로 관람객 맞이해
-김미행, 김상구, 김영준, 박초승, 조연주, 위재환, 홍지연 등 총 7명의 카포레 작가 참여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김미행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김미행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김상구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김상구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김영준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김영준 작가]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양평아트페스티벌이 5월 15일부터 6월 1일까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참여 작가로는 김미행, 김상구, 김영준, 박초승, 조연주, 위재환, 홍지연 등 총 7명의 카포레 작가가 함께 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각과 기법으로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박초승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박초승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조연주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조연주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위재환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위재환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홍지연 작가]
[“도화선;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 홍지연 작가]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각 작가의 개성을 살린 작품들이 전시되어 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번 아트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김미행 작가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양평에서 아트페스티벌을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번 아트페스티벌이 양평과 예술가들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멋진 예술의 장이 되길 바란다. 양평이 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할 거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예술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이번 2025 양평아트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