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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스 아다마스, 순백 사랑과 영혼 담은 스플렌더 링(Splendor Ring) 출시

‘사랑을 전하는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마코스 아다마스(대표 허명효 www.macosadamas.com)는 순백의 사랑과 영혼을 담은 실버 반지, ‘Splendor Ring’(스플렌더 링)을 선보였다.

마코스아다마스는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가 착용해 관심을 모았던 ‘구준표 반지’를 비롯해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스타일>에서 이용우 목걸이까지, 패션을 선도하는 스타들의 ‘it item’으로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마코스 아다마스의 주얼리는 마코스, 아르비오, 에르하트 라인으로 구성된 가운데 마코스는 고급스러우면서 웅장하고, 아르비오는 여성스럽고 우아하며 에르하트 라인은 볼드하고 유니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중 여성의 순수함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아르비오 라인에서 출시한 Splendor Ring(스플렌더 링)은 ‘빛나는 아름다움’의 의미를 가진 제품으로, 새끼 손가락에 착용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치수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골드컬러나 반지왕관에 스톤을 넣은 디자인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중세 콘셉트의 실버 쥬얼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마코스 아다마스의 스플렌더 링은 압구정과 신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방영되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공식 제작 후원사로서, 다음 주부터는 TV를 통해서도 마코스 아다마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