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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수해 피해 회원에게 추석 선물 전달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은 지난 9월 9일 각 사업조직의 지국을 통해 수해로 피해를 본 회원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재능교육은 16일 지난 7, 8월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22명의 회원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을 제공했으며, 재활원 1곳에는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 특히 재능교육과 인연을 맺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되고 싶어 지원을 결정했다"며 "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하루 빨리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재능교육은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 및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등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능교육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