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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넷개발자, 프로그래머연봉 1순위 예상돼 유망직업으로 떠올라

각 기업들의 공채소식이 줄을 잇고 취업률이 호전되고 있다는 뉴스가 이어지고 있지만 내가 들어갈 회사는 없어 보여 낙심하고 있는 구직자들이 많다.

 

취업을 위해 토익시험을 치고 일반 자격증들을 몇 개 취득하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도 거의 갖추고 있거나 전문성을 요하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아 취업 시장에서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한다. 보다 확실히 취업하고자 한다면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남들과 차별성을 갖추어 유망직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IT산업이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고 있는 지금, 소프트웨어 산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언어를 배워두면 유망직업인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취업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 언어 중 마이크로소프트 닷넷의 성공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MS는 2000년 6월 소프트웨어에 인터넷 기능을 강화해 디지털 세상을 하나로 묶는 다는 계획 하에 마이크로소프트 닷넷(Microsoft.NET)프레임워크를 발표한 바 있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윈도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환경으로, 네트워크 작업과 인터페이스 등의 많은 작업을 캡슐화하고 공동 언어 런타임(CLR)이라는 이름의 가상 머신 위에서 작동하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PC, 휴대전화, PDA, TV 등 각종 정보기기를 하나로 묶어 데이터를 자유롭게 호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되고 있다.

닷넷의 가장 큰 장점은 인터넷만 된다면 OS운영체제에 상관 없이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는 것과 프로그래밍 언어간의 상호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있다. 또한 개발환경이 단순화되고 독립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프로그래밍 환경 또한 단순하고 쾌적한 프로그래밍 환경이 갖춰진다.

이 같은 닷넷은 JAVA와 C++의 장점을 모아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어 프로그램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들이 익혀 두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MS가 버티고 있는 한, 닷넷은 유망직업에 취업을 보장해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닷넷을 처음 접한다면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데, 교육기관 솔데스크IT학원에서는 닷넷취업반을 마련하고 양질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솔데스크IT학원 닷넷취업반에서는 닷넷부터 실버라이트, 윈도폰7까지 교육하고 있으며, 닷넷취업반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MS사의 파트너 기업에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솔데스크IT학원의 닷넷취업반은 95%가 넘는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솔데스크IT학원은 취업지원부를 따로 마련하고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이력서, 자소서, 면접에 관해 개인적 면담까지 진행해 주고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MS 파트너사 취업을 지원해주고 있는 솔데스크IT학원의 닷넷취업반 및 기타 강좌들에 대해 궁금한 이들은 홈페이지(www.so1des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