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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살바토레 페라가모 주얼리 런칭 및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 리뉴얼 오픈 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살바토레 페라가모 청담 플레그쉽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서현, 김민정, 한고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롭게 단장한 페라가모의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는 도시적인 모습과 따뜻한 분위기, 인상적인 석관 외관의 건축양식을 통해 페라가모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표현하고자 했던 내용을 재해석 하였다.
또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주얼리 컬렉션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잃지 않으면서 독창성과 뚜렷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주얼리 컬렉션인 퓨처리스타, 바라, 간치노의 세 가지 라인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대표적인 심볼들로 주 소재는 실버, 골드, 준보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