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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부터 다양한 이색 마케팅으로 큰 호응을 받았던 뉴이스트는 데뷔앨범 FACE때 이어 “뉴이스트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라는 타이틀로 지난 7일 토요일 부산과 강원도 강릉에 방문하여 팬 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영화 이벤트를 통해 공식적인 컴백 전 팬들을 만나면서, 팬들의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 시켰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이번 미니앨범 활동 전 지방에 거주하는 팬들과의 추억 만들기를 위해 진행하였으며, 위 행사를 통해 악수회 및 뉴이스트 멤버들이 직접 이번 앨범에 대한 곡 소개 및 수록곡 라이브를 선보이며 방송 전 최초로 앨범을 공개 함으로써, 팬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해 드리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일회성이 아닌 시즌제로 진행 하며 뉴이스트의 공식적인 팬클럽 행사 자리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혀왔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어디서든 볼 수 없었던 신 개념 팬 서비스다" "나도 뉴이스트와 영화 보고 싶다. " "지방 팬들 계탔다. 우리 지역도 와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뉴이스트의 밡 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컴백에 앞서, 오는 7월 11일 자정타이틀곡 Action을 포함한 1st 미니앨범을 공개하며, 올 하반기 가요계를 강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