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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회사채 300억 규모 발행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7~11일) 회사채가 1건에 총 3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보다 발행 건수는 2건, 발행 액수는 750억원 줄어든 것으로, 키움증권이 대표 주관회사로 참여해 A-등급 크라운제과 26회차 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다음주 크라운제과가 발행하는 회사채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로 전액 차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