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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리키-신화 앤디, 두 막내의 ‘닮은 꼴’ 미소 화제

틴탑 리키와 신화 앤디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리키는 지난 21일 트위터를 통해 ‘앤디형 친하게 지내요! 헤드락 아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리키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으며, 앤디는 리키의 목에 친근하게 손을 두르고 한 손으로는 V자를 그리고 있다.

리키는 창조와 함께 틴탑의 막내이며, 앤디는 신화의 막내이다. 함께 찍은 사진에서 두 사람은 마치 삼촌과 조카처럼 돈독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목에 두른 손을 레슬링 기술인 ‘헤드락’으로 표현한 리키의 애교 넘치는 표현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이미 친해 보여’, ‘헤드락 이라기엔 애정이 넘친다’, ‘막내라인 어딘지 모르게 닮은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오늘(22일) 첫 번째 정규앨범 ‘No.1’의 마지막 티저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틴탑의 한정판 앨범은 2월 25일에 발매되며, 이어 26일 쇼케이스를 생중계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틴탑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