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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리철용(연준석 분)은 길을 잃은 천주희(김수연 분)를 찾아 “주희 누나”를 목놓아 외치며 얼굴에 상처를 입으면서 까지 눈 덮힌 산길을 찾아헤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던 소속사 관계자는 “눈이 덜 녹아 미끄러운 산길임에도 불구하고, 주희를 찾아헤메는 모습에서 그녀에게 숨겨왔던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 느껴졌다”고 전해왔다.
리철용이 주희를 찾아 헤메는 모습은 26일 ‘힘내요, 미스터 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이원플러스 엔테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