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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코리아 박동훈 사장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폭스바겐 코리아 박동훈 사장이 내달 1일부로 르노삼성차의 신임 영업본부장(부사장)으로 엽입된다.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폭스바겐 브랜드를 맡고 있는 박동훈 사장은 오는 8월 말일 부로 회사를 떠난다고 19일 밝혔다.
폭스바겐 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으며, 폭스바겐 브랜드 자체의 매력과 더불어 지사 설립 이후 지난 8년간 성공과 성취감을 안겨줬다는 이유에서 더욱 그러했다"며 "하지만 이제 그 동안 쌓아온 자동차 산업에서의 노하우를 또 다른 곳에서 활용해 볼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폭스바겐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고 볼 것이며 폭스바겐으로 인해 만나게 된 한국과 독일에서의 인연들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