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협상에 대한 불안감이 재부상하고, 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 둔화 우려가 엄습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9% 내린 6,901.39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42% 후퇴한 11,090.11로 종료됐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41% 하락한 4,847.53으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39% 빠진 3,112.80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지정학적인 요인에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 합의안 도출에 난항이 빚어지고 있다는 소식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둔화 우려까지 겹치며 투자 심리가 냉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