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스튜디오 파라디아스에서 열린 TV조선의 '아내의맛' 100회 특집 포토행사에서 배우 함소원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가 중국 마마(시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불렀다.
함소원은 남편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결혼생활의 이면을 가감없이 보여주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 경기 진, 본선에서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