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가격을 500위안(70달러) 인하하는 등 이례적인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15일 중국 웹사이트를 통해 일부 아이폰의 가격을 5% 인하했다고 밝혔다. 설날 이벤트로 이 기간 한정 프로모션은 2월 중순의 연휴를 앞두고 1월 18일부터 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애플의 최신 아이폰15 시리즈 단말기 판매량은 중국에서 이전 모델보다 훨씬 저조했다.
화웨이와 샤오미 같은 자국 내 경젱기업들도 경쟁 모델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업과 중국 정부 부처에서 보안을 이유로 직원들의 애플 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