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키움증권, 제20기 고객패널 모집 통한 서비스 최적화 단행... 소비자 보호 강화에 역점
키움증권이 이용자 소통 강화와 금융 서비스 질적 제고를 위해 총 50명 규모의 '제20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오는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는 이번 패널은 금융상품 개발과 소비자 보호 체계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제안하며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제주반도체, 팹리스 슈퍼사이클 및 에이팩트 경영권 참여 호재에 강세

LG전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및 AI 동맹 기대감에 24%대 급등

아주IB투자, 국민성장펀드 조성 및 스페이스X 투자 이력 부각에 강보합세

현대차, 코스피 급등세 속 인도 공장 화재 악재 딛고 2%대 상승

SK하이닉스,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기대감 속 컴퓨텍스 앞두고 숨고르기 소폭 하락

반도체 초호황에 5월 수출 877억 5000만 달러 돌파...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 경신
한국의 5월 수출이 반도체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877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전년 동월 대비 53.2% 급증한 이번 실적은 3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169.4%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원·달러 환율 1,508.8원 개장... 1,500원대 진입에 거시 경제 불확실성 증폭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0.9원 상승한 1,508.8원에 장을 열며 1,500원선을 상회하는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외환 시장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1,500원대 진입은 수입 물가 상승과 내수 경기 위축을 야기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로 꼽힌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환율 상승이 단순한 단기 변동을 넘어 장기적인 고환율 기조의 신호탄이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원·달러 환율 1,500원선 돌파와 글로벌 통화 시장의 변동성 확대 분석
원·달러 매매기준율이 1,503.20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심리적 저지선을 상회하는 강력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국 통화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 가치의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영국 파운드와 유로화 등 주요 기축 통화들의 환율이 급등하며 국내 거시 경제에 미치는 수입 물가 압력이 가시화되는 상황이다.

코스피 사상 첫 8500선 돌파 대기록... AI 주도 장세 속 시장 양극화 심화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5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시장 전반을 지배하며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은 개장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9천피' 시대 목전의 코스피, AI 반도체 랠리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의 기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수 9,000선 진입을 향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했다. 기관 투자자의 강력한 매수세와 삼성전자의 차세대 AI 반도체 출하 소식이 시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으나, 주말 사이 불거진 미-이란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 과열 해소 국면에 대비하면서도 협상 타결 시 추가적인 상승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반기 기준금리 추가 인상 예고, 시장금리는 이미 4회 반영... 반도체·AI 성장주 담아라
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 기준금리를 최대 두 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금융권 전문가들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성장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권고했다. 시장금리는 이미 세 차례 이상의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고 있어 추가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변동금리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은 내년까지 가중될 전망이다.

코트라, AI 무역인재 717명 배출하며 수출 전선 디지털 전환 가속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한 무역 전문 인력 717명을 배출하며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구직자와 현직 기업인을 아우르는 민관 협력 모델로 운영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전국 11개 대학으로 범위를 넓혀 인재 양성 생태계를 확장한다.

중동발 고유가에 항공운송 13.5% 급락…석유정제 생산 38년 만에 최대폭 추락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4월 항공운송업 생산이 전월 대비 13.5% 감소하며 4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인 33단계까지 치솟으면서 여객 수요가 급감했고, 석유정제 생산 역시 약 38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하며 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고유가 여파는 항공을 넘어 차량 연료 소비와 정제업 출하까지 전방위로 번지는 양상이다.

경총 "기업 이익은 임금 아니다"…노조 성과급 명문화 요구에 '경영권 수호' 쐐기
기업의 영업이익은 근로의 대가인 임금이 아니며, 이를 배분하는 기준을 제도화하라는 노동조합의 요구는 단체교섭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경영계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노조의 이익 배분 명문화 요구에 대해 이는 주주 권리를 제약하고 경영 판단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성과급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위한 투자 재원을 고려하여 경영계가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