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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당구선수' 차유람이 숨겨온 섹시 매력을 마음껏 뽑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유람(21)은 22일 서울 역삼동 분더감머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공개현장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포즈와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타화보 모델로 나선 차유람은 지난 6일 필리핀 세부에서 화보 촬영에 임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섹시 매력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그동안 당구대에서 포켓볼을 치는 모습만 보였던 그녀가 새롭게 변신을 시도해 남성팬들을 유혹한 것.
모델 경험이 없었던 차유람은 첫 촬영 때 어색한 포즈가 나오기 일수였고 생애 처음으로 하이힐을 신었기 때문에 촬영내내 곤욕을 치렀다.
하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점점 섹시하고 과감한 포즈를 연출해 소속사 매니저는 물론 주위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차유람의 스타화보는 SKT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