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영종도 인천시교육연수원 안에 영어교사교육센터를 세우고 10일 문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29억7천여만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상 4층에 연면적 1천990여㎡로 대강당과 강의실, 수업녹화실, 공작실, 도서.교수학습 자료실 등으로 구성돼 영어교사들의 학습 공간으로 자리잡게 된다.
센터는 특히 영어 원어민교사들이 일반 영어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원어민 대체 교사역을 맡도록 하는 교육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영종도 인천시교육연수원 안에 영어교사교육센터를 세우고 10일 문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29억7천여만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상 4층에 연면적 1천990여㎡로 대강당과 강의실, 수업녹화실, 공작실, 도서.교수학습 자료실 등으로 구성돼 영어교사들의 학습 공간으로 자리잡게 된다.
센터는 특히 영어 원어민교사들이 일반 영어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원어민 대체 교사역을 맡도록 하는 교육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