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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예상을 넘는 실적을 기록한 골드만삭스가 얼마전 교훈을 잊고 '돈잔치'를 벌이려고 해 여론의 묻매를 맞고 있다.
15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한 34억4000만달러(약 4조47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도 137억6000만달러(약 17조8880억원)로 시장의 전망치를 넘어섰다.
실적 호조가 하반기까지 이어진다면 직원 2만9400명에게 1인당 평균 77만달러(약 9억9000만원) 총 220억달러(26조)를 지급할 방침이다.
골드만삭스는 2분기에 직원 보상을 위해 66억달러(약 8조5800억원)를 유보해뒀다. 또한 상반기 급여는 113억달러(14조6900억원)로 책정됐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황금기를 누리던 2007년 무렵과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