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메모리앤테스팅과 합병후 우회상장을 통해 첫 거래되는 미스터피자는 개인투자자 박성호씨가 650만 8000여 주(지분율 10.0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박씨는 미스터피자의 주주로 이번에 3대주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