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저들에게 실제 ‘별’을 주는 감성 웹 서비스인 스타플(www.starpl.com)이 자신의 별임을 인증하는 증서인 ‘별증서’를 주는 이벤트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타플은 미국 해군 관측소 DSS (Digitized Sky Survey)의 별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웹 서비스다.
별증서는 자신의 별 정보와 그 별을 소유한 주인의 이름이 인쇄된 인증서로, 사용자가 받은 별은 실제로 존재하는 별이기 때문에 고유한 좌표와 등급 정보가 있다.
또한 사용자는 자신의 별에 일상을 기록하고, 내 별을 꾸미며, 별지도(우주)를 통해서 다른 별들을 방문할 수 있다.
별증서를 받아본 스타플 사용자는 “실제로 내 별이 존재하고 있구나, 별의 진짜 주인이 된듯한 기분이다. 스타플의 내 별에 더욱 애정이 느껴진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별증서는 금장의 증서로 유리병 속에 동그랗게 말려 들어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스타플에서는 별증서를 받기 위한 2가지 미션을 진행 중이다. 2가지 중 하나의 미션을 완료하면 별증서를 배송해준다.
첫번째 미션은 퀘스트 완료를 하고, 스타플에 10일 출석을 하면 된다. 사용자는 자신의 별에서 게임방식의 퀘스트를 통해 스타플 서비스 사용법을 배우게 된다.
두 번째 미션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별에 등록하고, 내별위젯을 해당 블로그에 달면된다. 두 번째 미션은 외부위젯을 달수 있는 블로그(네이버, 티스토리, 이글루스, 설치형 블로그 등)를 운영중인 사용자를 위한 미션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해당, 블로그의 새 글이 자동으로 내 별에 기록되어 블로그로의 방문자 유입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별을 블로그에서 보여 줄 수 있으며, 내 별의 방문자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타플 별증서 이벤트(http://starpl.com/main/event/ing/list)는 첫 번째 미션은 8월 31일까지, 두 번째 미션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별증서를 나눠줄 예정이다.
2006년 5월에 출범한 위콘커뮤니케이션즈는 새로운 분야를 접목하여 이용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웹 서비스 ‘스타플’을 서비스하고 있다. 위콘(WECON)은 World, Everything, Contained의 앞 글자를 따서, ‘세상의 모든 것을 담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담고 있다. 이 회사는 만국 공통의 감성인 ‘별’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나눠주자는 큰 포부를 실현해가고 있다. 문의는 ㈜위콘커뮤니케이션즈 02-6677-4601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