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일 수원시 이의동 소재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도내 시·군, 경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과 투자유치 담당공무원들을 한자리에 초청 2010년 대규모 개발사업 및 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투자유치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부동산 시장의 투자유치 여건에 대비하고 2010년도의 투자유치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정부의 투자유치 전략 및 지원방향” 설명을 비롯해, 법무부 소속 전담 검사에 의한 “FTA 체결에 따른 MOU의 법적 의미의 변화”와 “국내·외 부동산 시장의 전망, 투자유치 성공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 및 토론 등이다. 이러한 워크숍을 통해 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법령 및 제도 개선 정보의 정확한 이해와 금융, 부동산 투자유치 업무 능력 향상은 물론 도-시군간 협력 시스템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1일 경기도와 광명시(시장 이효선)가 광명 역세권지구내 미국의 ChinaTel 그룹으로 부터 10억불 규모의 LOI를 체결했으며, 그동안 경기도와 광명시는 ChinaTel 그룹의 투자를 성사시키기 위해 수십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장애 요인을 함께 해결한 만큼, 도-시군간 광역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효선 시장은 광명역세권부지내 유치한 ChinaTel 그룹 프로젝트는,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해 온 모델이며,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규제 완화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도 “도-시·군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