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이 자사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대만의 휴대폰 제조업체 HTC를 상대로 미 법원에 고소했다.
애플사는 2일(현지시각) 구글 스마트폰 브랜드 '넥서스 원(Nexus One)'의 제조사인 HTC가 아이폰의 사용자환경(UI)과 하드웨어 등에 대한 20건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델라웨어주 연방 지방법원과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에서 “경쟁사들이 특허기술을 훔치는 것을 그냥 방관할 수 없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 “경쟁은 정당하지만 독창적인 기술을 개발해야지 훔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소장에서 넥서스 원과 이통사 T모바일의 G1, '마이터치 3G' 등 구글사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HTC 제품들이 아이폰의 터치스크린 기술과 각종 사양 등을 도용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특징주] 대원전선,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장중 강세 지속](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3/102737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