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에 새로운 경쟁을 불어넣을 한국모바일인터넷(KMI)컨소시엄이 구체적인 정보을 함구하고 있다.
KMI 컨소시엄은 와이브로망을 전국에 깔아 이를 기반으로 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기존 국내 이동통신업계를 장악하고 있던 업체들과 경쟁이 진행, 한 단계 발전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KMI 컨소시엄이 오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을 제외한 정보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공개된 것이라고는 공정렬 전 정보통신부 국장이 이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해왔다는 정도다.
특히 와이브로망을 구축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데 드는 초기 투자만 1조원대라고 알려지면서 자본력을 겸비한 주요 대기업이 컨소시엄에 합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지만, 이마저도 베일에 싸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