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캐주얼 브랜드 행텐 코리아와 비영리 환경단체 환경실천연합회가 진행하는 '청소년 G20 저탄소 녹색성장 국제포럼'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키스 디 어스(Kiss the Earth)'를 주제로 행텐 티셔츠에 페인팅을 했다. 본인이 디자인한 환경티셔츠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이번주 수요일까지 진행된다.
볼륨캐주얼 브랜드 행텐 코리아와 비영리 환경단체 환경실천연합회가 진행하는 '청소년 G20 저탄소 녹색성장 국제포럼'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키스 디 어스(Kiss the Earth)'를 주제로 행텐 티셔츠에 페인팅을 했다. 본인이 디자인한 환경티셔츠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이번주 수요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