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州 카멘카(Kamenka) 지역에 위치한 러시아공장(HMMR)의 준공식을 갖고, '메이드 인 러시아' 시대의 새로운 개막을 알렸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좌측)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연방정부 총리(우측)가 내년 1월부터 생산 예정인 러시아 전략 소형차 '쏠라리스'를 시승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州 카멘카(Kamenka) 지역에 위치한 러시아공장(HMMR)의 준공식을 갖고, '메이드 인 러시아' 시대의 새로운 개막을 알렸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좌측)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연방정부 총리(우측)가 내년 1월부터 생산 예정인 러시아 전략 소형차 '쏠라리스'를 시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