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내 자금력으로 현대건설 인수에 독자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27일 그룹 관계자는 "전략적 투자자(SI) 또는 재무적 투자자(FI)의 참여시 과도한 경영권 및 수익률 요구의 부담이 있다"며 "현대건설의 인수에 그룹 내부 자금을 이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현대건설 인수를 검토하기 위해 TFT를 가동해 왔으며, 골드만삭스, 삼일PwC회계법인, HMC투자증권, 김&장을 각각 재무, 회계, 법률 자문으로 활용해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내 자금력으로 현대건설 인수에 독자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27일 그룹 관계자는 "전략적 투자자(SI) 또는 재무적 투자자(FI)의 참여시 과도한 경영권 및 수익률 요구의 부담이 있다"며 "현대건설의 인수에 그룹 내부 자금을 이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현대건설 인수를 검토하기 위해 TFT를 가동해 왔으며, 골드만삭스, 삼일PwC회계법인, HMC투자증권, 김&장을 각각 재무, 회계, 법률 자문으로 활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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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