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항공사 진에어가 필리핀에 국제 정기 노선을 취항했다.
진에어는 26일 저녁 9시, 인천국제공항 3층 28번 게이트 앞에서 이영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한효근 최정호 서울지방항공청장, 그리고 조현민 대한항공 IMC팀장, 필리핀 관광청 한국지사장 마르콘바스코-에브론 등 각급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취항행사를 갖고 인천-클락 노선 정기편 운항의 시작을 알렸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이 축사와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의 답사로 시작된 이번 취항 기념 행사에서는 리본 컷팅식과 첫 편 탑승 승무원과의 기념 사진 촬영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이 축사에 이은 진에어의 김재건 대표이사는 답사에서 “여러분의 응원을 바탕으로 이번 인천-클락 노선뿐만 아니라 이후의 노선에서도 새로운 업계 리더로 도약하는데에 노력하겠으니 여러분도 멋진 진에어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다”고 말하며 최근 이어지는 국제선 취항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