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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형차 역사 다시 쓴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일 전북 변산반도 소재 대명 리조트에서 양승석 사장 등 현대차 관계자 및 기자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엑센트'(프로젝트명 RB)의 신차설명회 및 시승회를 갖고 본격 출시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양승석 사장과 모델들이 엑센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