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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시술로 V라인을 만들 수 있다(?)

자이성형외과 정만원장
▲ 자이성형외과 정만 원장

'이쁜얼굴형, 섹시한 얼굴형V라인' 연예인들의 기본적인 얼굴형인 V라인이 현재 여성과 남성들에게 갖고 싶은 얼굴형이 되고 있다.

자이성형외과 정만 원장은 "실루엣 v리프트로 이러한 V라인이 인기인데 바쁜 현대인들도 간단한 시술 하나로 v라인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이 시술은 간단하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자이성형외과 실루엣 v리프트는 자연스럽고 탄력적인 브이라인 얼굴을 만들어 준다.

정 원장은 "기존에 리프트시술에 사용되는 일반실과 달리  단방향이 아닌 콘(CONE)방식의 구조물이 여러 방향으로 피부를 견인해줌으로서 처진 볼 살과 주름을 좀 더 섬세하게 리프트 시켜준다"고 전했다.

피부를 당기는 콘(CONE)은 6개월 정도에 녹아 흡수되므로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하다. 특히, 미국FDA와 유럽 CE마크를 획득한 우수한 제품으로서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시술되고 있는 최신시술로 알려져 있다.

기존의 안면 거상 술과 달리 2cm절개로 시술이 가능하며 두피를 최소 절개하므로 외관상 흉이 최소화하고 보이지 않는다.

식약청에서도 승인된 실로 쳐진 볼 살과, 팔자주름, 턱선 라인, 목주름, 눈 꼬리 등을 실로 끌어 올려 준 다는 게 큰 장점이며 현재 안면윤곽을 대신 할 수 있는 V리프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흔히들 안면 윤곽이라고 하면 부담스런 비용과 위험한 수술일 것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자이성형외과의 곽창곤 원장은 "실루엣 V-리프트는 시술 자체가 안전하며 부작용을 최소화 한다는 것을 기본 바탕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걱정이 덜 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자이성형외과 곽창곤원장
▲ 자이성형외과 곽창곤 원장

곽 원장은 "자이성형외과 에서는 실루엣 v리프트 시술을 하면서 추가적으로 줄기세포 자가 지방이식을 필요한 부분마다 넣어주게 되는 특별함이 있다"며 "안면거상술과 같은 위험한 시술이 아니며 뼈를 깍는 두려움도 없다. 사각턱 수술, 안면 거상술 에 비해 간단 하면서 시술후 약간 멍이 들수 있지만 1~3일이내에  없어지고 비비크림 등 간단한 메이크업으로 충분히 가려지기 때문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곽 원장은 "매년 바뀌는 성형 트렌드를 쫓는 것 또한 옳지 못하지만 자신의 결점이나 자신 없는 부분을 시술해 자신감 회복이나 주변의 상황이 달라진다면 결코 시술하는 것이 그릇됐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전했다.
 
성형이라는 문제 자체가 사회에서 늘 큰 이슈가 되긴 하지만 그만큼 좋은 시술로 자연스럽게 이뻐 질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이슈가 큰 부분일 것이다.

자이성형외과는 20년 경력의 성형전문의로써 숙련된 수술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의 고민해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