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페이스북, 최악의 소셜 서비스 2위

소셜미디어는 아랍과 북아프리카에 혁명을 부추기는 등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반면 신기술 성장 자문회사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최악의 사회 서비스 10순위 중 하나로 뽑았다. 무슨 사연일까.

개시된 조사 리스트는 영국을 대표하는 2,243명의 성인 사용자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집계되었다.

응답자들은 그들의 삶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했다.

“응답자들은 순서대로 가장 영향력 있는 3가지 서비스와 나쁜 영향을 주는 서비스 3가지가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다. 1순위는 3점를, 2순위 투표는 2점, 3순위는 1점로 각 점수를 메겼다. ”고 조사원은 설명했다.

리얼TV가 가장 싫어하는 서비스로 점수를 얻은 반면, 페이스북도 두번째로 유사한 점수가 나왔다. 트위터가 뒤를 이었고, 팝업광고가 4번째였다.

최근 영국인의 생활에 별 기여를 하지 못한 상품과 서비스, 싫어하는 개발품 10순위를 보자. 

1. 리얼 TV

2. 페이스북과 유사제품

“응답자에게 가장 싫어하는 개발품으로 선택한 이유를 물었을때, 자주 짜증나게 하고 시간을 낭비하게하는 제품이라고 답했다.”

3. 팝업 광고

4. 트위터

“트위터는 최저 4위로 마무리됐다”고 조사원은 전했다.

5. IVR/전화 음성 자동 응답 시스템

6. 교통 혼잡 통행료

7. 비닐백 요금

8. DVD 회원가입, 예를 들어 에로물

9. 모지기론 대출 수색자

10. 공중 자전거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