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신영희 강남구청장, 의료관광협의회 신규 회원들과 함께

강남구의료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일열린 강남구 정기총회에서 브랜드 선포식을 가지고 해외환자 유치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신영희 강남구청장과 이병석 협의회 회장이 나와 의료관광에 힘써준 관계자들을 치하하며 연합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당부했다.

전세계에 알리게 될 강남구의료관광브랜드(BI)의 선포식과 신규 협력 의료기관 위촉식도 진행 됐다. 새로 가입한 26개 병의원 중 대표로 JK성형외과, 이데아성형외과, 안세병원, 노박치과가 대표로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사진=강남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