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인터넷과 신용카드를 통해 세금을 내는 납세문화가 대세가 되고 있다.
7일 국세청이 내놓은 '2010년 전자납부 현황'에 따르면, 은행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 납부한 세금이 10조5천억원으로 첫 10조원 벽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도 119만건이었다. ATM 납부(1조9천190억원)도 10% 가량 증가했다.
국세청 온라인 세금 조회ㆍ신고 및 납부사이트인 홈택스서비스도 이용건수 202만8천건, 납부금액 32조7천456억원으로 2009년에 비해 각각 13%. 10% 가량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를 통해 국세청에 납부한 세금은 8천452억원으로 2009년(2천246억원)보다 4배 가까이 증가했고, 납부 건수는 같은 기간 27만건에서 65만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